가사열기

待ってないで 飛び出そうなんて言うから
맛테나이데 토비다 소우난테 유우카라
기다리지 말고 뛰쳐 나오라고 말하니까

ひたすらに 走り続けてみたの
히타스라니 하시리츠즈케테 미타노
오로지 계속 달려 봤어

ちょっと待って 息切れしそうなんだけど
촛토맛테 이키기레시 소우난다케도
잠깐 기다려 숨이 찰것 같지만

なんでかな? 甘い気持ちが 溢れ出そうなの
난데카나? 아마이 키모치가 아후레데 소우나노
왜 그럴까? 달콤한 기분이 흘러 넘칠 것 같아

穏やかだったEverday 運命と一緒に
오다야카 닷타 Everyday 운메이토 잇쇼니
평온했던 Everyday 운명과 함께

あの日 君が 突然に 現れたから
아노히 키미가 토츠젠니 아라와레타카라
그날 네가 갑자기 나타난거야

止まらない この気持ち 大きな希望と夢抱いて
토마라나이 코노 키모치 오오키나 키보우토유메-다이테
멈추지 않는 이 마음 큰 희망과 꿈을 안고

叶わない なんて 言い訳にしないで
카나와나이 난테 이이와 케니시 나이데
이뤄지지 않는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何気ない 日常に ほんとの意味があると言うなら
나니게나이 니치죠우니 혼토 노이미가 아루토유우나라
평범한 일상에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면

わかる時が来ると 信じてたい
와카루 토키가 쿠루토 신지테타이
알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어

無限の可能性を 飛び越えて
무겐노 카노우세이오 토비코에테
무한의 가능성을 뛰어 넘어

ほんのちょっと くじけそうなんて時は
혼노 촛토 쿠지케 소우난테 토키와
아주 잠시 약해질 것 같은 날은

ハニかんだ その笑顔 見ていたの
하니칸다 소노에가오 미테 이타노
수줍어하던 그 웃음을 보고 있었어

ふっとした しぐさ一つ一つに
훗토 시타 시구사 히토츠 히토츠니
갑자기 했던 행동 하나 하나에

なんでかな? 知らないキモチ 生まれ始めるよ
난데카나? 시라나이 키모치 우마레 하지메루요
왜 그럴까? 알 수 없는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해

ひとりじゃないよAnyday 太陽の下で
히토리쟈 나이요 Anyday 타이요우노 시타데
혼자가 아니야 Anyday 태양의 아래에서

うれしい たのしい あたたかい 笑顔になるね
우레시이 타노시이 아타타카이 에가오니나루네
기쁘고 즐겁고 따뜻한 웃는 얼굴이 될거야

止まらない トキメキは 大きな世界の真ん中で
토마라나이 토키메키와 오오키나 세카이노 만나카데
멈추지 않는 두근거림은 큰 세계의 한 가운데에서

夢みたい なんて 口癖にしないで
유메 미타이 난테 쿠치구 세니시나이데
꿈꾸고 싶다는 입버릇된 말은 하지말아줘

この広い 青空も ホントは変わり続けてるの
코노 히로이 아오조라모 혼토와카와 리츠즈케테루노
이 넓은 푸른 하늘도 사실은 계속 변하고 있어

明日は どんなことが 待っているの?
아시타와 돈나코토가 맛테 이루노?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어?

無限の可能性を 飛び越えよう
무겐노 카노우세이오 토비코에요우
무한의 가능성을 뛰어 넘자

Wendnesday, Thursday

Saturday, Tuesday

Wendnesday, Thursday

Saturday, Tuesday

Wen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Tuesday, Monday

Any day, Anyway, どこまでも
Any day, Anyway, 도코마데모
Any day, Anyway, 어디까지도

止まらない この気持ち 大きな希望と夢抱いて
토마라나이 코노 키모치 오오키나 키보우토 유메-다이테
멈추지 않는 이 마음 큰 희망과 꿈을 안고

叶わない なんて 言い訳にしないで
카나와 나이 난테 이이와 케니시나이데
이뤄지지 않는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何気ない 日常に ほんとの意味があると言うなら
나니게나이 니치죠우니 혼토노 이미가 아루토 유우나라
평범한 일상에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면

わかる時が来ると 信じてたい
와카루토키가 쿠루토 신지테타이
알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어

無限の可能性を 飛び越えて
무겐노 카노우세이오 토비코에테
무한의 가능성을 뛰어 넘어

(止まらない トキメキは 大きな世界の真ん中で)
(토마라나이 토키메키와 오오키나 세카이노 만나카데)
(멈추지 않는 두근거림은 큰 세계의 한 가운데에서)

(この広い 青空も ホントは変わり続けてるの)
(코노 히로이 아오조라모 혼토와 카와리츠즈케 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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